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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트밀크
    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2021. 7.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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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트밀크

     

    오트밀크란?

    오트밀로 만들어진 식물성 밀크입니다. 오트밀은 그레놀라 등으로 가공된 것이 많습니다.

    인기 있는 이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마실 수 있으며, 다이어트 중에 우유 대신에 마시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화흡수가 좋다.

    오트밀크는 우유보다도 소화흡수가 좋습니다.

    우유는 락토오스라는 당이 함유되어 있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트밀크를 마시면 좋습니다.

    오트밀크에는 매력적인 영양소가 풍부! 그 특징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

    오트밀크의 원재료 오트밀 외피에는 β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β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을 완만히 합니다.

    체내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등의 역할이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이 적다.

    포화지방산이 많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오트밀크는 저지방 혹은 포화지방산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β글루칸이 생활 습관병 예방에 효과적

    미국에서는 β글루칸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효과가 있는 영양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E가 풍부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이므로 안티에이징에도 좋습니다.

    몸속에서는 매일 프리 라디칼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프리 라디칼은 노화를 진행 시킵니다. 비타민E는 프리 라디칼을 감소시키는 역할이 있습니다.

    엽산

    오트밀크에는 엽산도 풍부합니다.

    엽산은 정상적인 적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질의 양은?

    실은 아몬드밀크 등에 비하면 당질은 약 6~7배 정도입니다. 반대로 단백질은 1/3 정도이므로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잔 정도이면 영양소 과부족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아침 식사 등, 어느 정도 당질은 섭취하여야 할 때, 마시면 좋습니다.

    , 자연적인 단맛이 있습니다. 주스 등에는 인공 감미료 등으로 단맛을 내는데 오트밀크의 단맛은 자연 단맛이라서 몸에 나쁘지 않습니다.

     

    오트밀크 마시는 방법

    단맛이 있으므로 그냥 그대로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 등, 단맛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단맛이 있는 오트밀크를 추천합니다.

    그 밖에

    우유 대신에 커피에 넣는다

    코코아에 넣는다

    스튜나 그라탕 등 요리에 사용한다.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면 되는데, 식사 전에 마시면 과식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오일 등이 첨가되어있는 상품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오트밀크 상품 중에서는 해바라기씨유 등 오일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한 한 첨가되는 재료가 적은 것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출처:https://bybirth.jp/press/archives/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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