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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감”이 가지고 있는 미용과 건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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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지고 있는 미용과 건강효과

 

가을 과일

제철에 먹는 음식은 모두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 감입니다. 감이 붉어지면 의사는 파래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감에는 많은 영양소가 듬뿍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용효과가 기대되는 영양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감에 함유된 비타민C는 귤의 약 2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면역력을 높여주거나 숙취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대되는 감의 효과

미백 효과

숙취 예방

생활습관병 예방

감기예방

피로회복효과

장내환경을 조절한다

부종 개선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좋음

자주 변비에 걸리는 사람에게 좋음

비타민C가 풍부

미백효과

감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하고 탄력 있고 생기 있는 젊을 피부를 유지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귤의 약 2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고 폴리페놀은 포도의 약 5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백이나 안티에이징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과일입니다.

그리고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은 100mg인데 감 1개 비타민C가 약 120mg 정도 함유되어 있어 1개 먹으면 그날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하게 될 정도로 감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라고 하면 레몬을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레몬을 하루에 1개 먹는다는 것은 좀 힘든 일입니다. 가능하면 달고 맛있는 감에서 비타민C 섭취하도록 합시다.

 

감기 예방

추운 계절이 되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 데, 감에 함유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감기를 예방하여줍니다. 미용효과뿐만 아니라 감에 함유된 많은 비타민C에는 피로회복 효과도 있어 추운 계절에 피로감을 느낄 때, 감을 먹으면 좋습니다.

 

부종 대책

감에는 비타민C 이외에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부종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칼륨은 수분의 대사를 좋게 하고,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단감보다도 곶감이 약 4배 정도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부종이나 셀룰라이트로 고민하고 있는 분은 단감보다도 곶감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혈액을 맑게 한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타닌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경감시키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는데, 감에는 녹차의 약 70배 가까이, 그리고 레드와인의 약 20배 정도의 타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주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영양이나 산소가 몸 구석구석까지 운반되게 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 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타닌에는 숙취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회식하기 전에 감을 먹으면 숙취를 예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 노폐물을 배출하고 지방연소 효과도 있으므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습니다.

 

아침 식사로 감을 먹읍시다.

감은 1개에 약 120kcal인데, 단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칼로리 과일입니다. 하지만 감을 자기 전에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지방이 되기 쉬우므로 아침 식사로 감을 먹을 것을 추천합니다.

감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오전 중에 그 당분을 소비하도록 아침에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감 선택 방법

예쁜 청록색 꼭지가 빈틈없이 있는 감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쁜 오렌지 색을 하고 있으며 함몰이나 상처가 없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가끔 보이는 하얀 가루는 완숙되려는 과일에 많이 보이는 현상이므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많이 먹는 것은 주의

감에 미용효과나 다이어트 효과가 기대되어 하루에 몇 개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감을 많이 먹게 되면 배가 차가워져 설사나 변비에 걸리게 되고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냉증이나 설사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곶감으로 냉증을 예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https://bybirth.jp/press/archives/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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