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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식한 날 당일과 그 다음날 대처법
    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2020. 9.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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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식한 날 당일과 그 다음날 대처법

    외식이나 회식에서 그만 과식해 버린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다음날에 후회하고 단식한 적 없습니까? 실은 그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과식했을 때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만 과식해 버린 적 없습니까?

    외식에서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만 과식해 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또 밤에 공복을 참지 못하고 그만 냉장고의 남은 음식을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어트중일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과식은 조심하고 있는데 그만 많이 먹어버려 후회한 적, 다들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떤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과식을 없던 일로 하기 위해서 단식하지는 않습니까?

    실은 갑자기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은 대처법입니다. 바르게 대처하면 회복 가능하므로 포기하는 것은 이릅니다.

     

    과식한 당일 대처법

    우선은 과식한 당일 대처법부터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이 먹어도 갑자기 지방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차분히 대처하여 갑시다.

     

    1.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과식은 물론 과음도 해버린 당일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합시다. 술에는 이뇨작용이 있어 체내 수분양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럼 수분을 몸에 저장하려는 작용 때문에 몸이 붓습니다. 몸이 붓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후나 귀가 후는 물론 그 다음날 아침에도 제대로 수분 보충을 하도록 합시다.

    2.바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식후 바로 잠자리에 들면 살이 쉽게 찐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과식한 당일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위 안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채로 체내에 남아 지방으로 쉽게 변해버립니다. 따라서 과식한 날을 가능한 한 2~3시간정도는 깨어있는 편이 좋습니다.

     

    과식한 다음날 이후 대처법

    과식을 리셋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2~3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대처법이 있다고 해서 방심하고 계속 과식하는 것은 나쁩니다.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맛이 강한 음식이나 당질 등을 많이 먹으면 몸이 쉽게 붓습니다. 몸이 부으면 대사를 저하시켜 몸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 버립니다.

    따라서 식물섬유나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채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합시다. 식물섬유나 칼륨에는 체내 수분이나 노폐물 등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변비나 부종을 개선시켜 과식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샐러드를 먹을 때에는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넣어서는 안됩니다.

     

    2.지방질은 피하도록 한다.

    과식은 칼로리가 오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지방질은 고칼로리이므로 가능 한한 피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음식을 조리할 경우 튀기지 말고 삶거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을 경우에는 석쇠구이 등으로 기름을 가능한 한 많이 빼는 것이 좋습니다.

     

    3.단백질은 꼭 섭취하자.

    과식한 다음날 이후는 식사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단백질은 부족하지 않도록 꼭 섭취하도록 합시다.

    단백질에도 고칼로리 식재료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저칼로리 식재료를 선택하도록 합시다. 낫도나 두부 등 콩제품, 치킨샐러드나 생선, 달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합시다.

     

    4.발효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발효식품에는 유산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좋은 장내환경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식한 다음날 이후는 변비는 절대 걸려서는 안되므로, 발효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낫도나 김치, 요구르트 된장 등, 발효식품으로 변비에는 절대로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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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당질은 피하도록 한다.

    당질은 지방질보다도 칼로리는 적지만, 체내에 수분을 저장해서 쉽게 붓게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식한 다음날 이후는 당질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 등 탄수화물을 전혀 안먹는 것이 아니라 저녁만은 밥을 빼는 등, 조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당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백미가 아니라 현미로 바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6.가볍게 운동을 한다.

    과식은 소비 칼로리보다도 섭취 칼로리 쪽이 많아진 상태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소비 칼로리 쪽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가볍게 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킹 등 유산소운동과, 근육트레이닝을 밸런스 맞추어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항상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가는 장소도 걸어서 가보는 등,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여 보는 등, 일상 속에서 가능한 가벼운 운동이라도 좋습니다.

    7.일주일 후 부터 고강도 운동을 한다.

    숨이 찰정도로 달리거나 근육운동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주일정도 고강도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8.과식한 다음날 단식은 좋지 않습니다.

    과식한 다음 날은 단식하여 조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무턱대고 단식을 하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서 몸이 긴급 상태로 바뀝니다. 그럼 무언가를 먹을 때 몸이 그대로 흡수를 해 버립니다. 즉 지방이 붙기 쉬운 몸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식했다고 해서 단식하는 것이 아니라, 양을 조금씩 해서 3식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시적인 과식은 능숙하게 회복시키면 됩니다. 과식으로 본인을 미워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 과식해 버렸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 소개 하였습니다. 당일이나 그 다음날 이후 제대로 조정한다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과식하여도 갑자기 지방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소개한대로 대처법을 실천하면 능숙하게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https://bybirth.jp/press/archives/21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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