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선물로 정말 좋은 제주도 디저트 "제주 바솔트"

제주여행 선물로 정말 좋은 제주도 디저트 "제주 바솔트"

 

이번 포스팅은 제주여행 선물로 너무 좋은 제주도 디저트 제주 바솔트입니다

​

바솔트는 현무암이라는 뜻으로, 현무암 컨셉의 제주도 디저트입니다.

제주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식재료가 한데 어우러진 제주도 디저트로

제주여행시 선물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주 바솔트는 제주문예회관 버스정류장에서 5분거리,

인화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거리, 제주동여중학교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

​

영업시간은 매일 10:00~19:00까지입니다.

 

매장 안 분위기는 현무암 느낌에 강렬한 어두운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장 내부에 실제 현무암을 배치하여 공간 감각을 살려냈으며,

청록빛은 한복에서 사용하는 원단으로 바솔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제주 바솔트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시식 디저트랑 먹을 수 있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직원분이 예쁜 꽃장식과 함께 시식할 수 있는 디저트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핑거푸드로 먹을 수 있는 크기고 제공되어 하나씩 맛보며

취향에 맞춰 디저트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제주 돌빵은 현무암을 표현한 빵입니다. 표면의 거친 식감과 달리

빵 속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맛입니다

​

돌 아우니는 쫀득한 식감과 깊고 풍부한 초콜릿 맛의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돌 테라는 유통기한 냉장에서 7일, 현무암의 검은 기공 특징을 반영해 만들었으며,

톳가루가 첨가된 반죽으로 시트를 만들고 사이에 초콜릿 크림이 샌드 된 제품입니다,

초코 케이크처럼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크림과 잼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돌 쿠아즈는 유통기한 냉장에서 7일, 현무암으로 만든 제주 맷돌과 닮은 다쿠아즈 제품이며,

폭신한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을 더한 바닐라, 톳초코, 녹차, 땅콩, 백년초&딸기

5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메밀 쿠키는 맷돌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제작된 쿠키이며,

제주 메밀과 고소한 아몬드 가루를 더해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희들 모두 취향에 맞게 디저트를 구매했습니다.

포장도 예쁘게 해 주십니다.

 

제주도 선물로 너무 좋은 제주 바솔트 디저트 !!

받으시는 분들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제주여행 가신다면 제주도 선물로 제주 바솔트 디저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