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애월 맛집 "노을리 브런치&바"

싱그러운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애월 맛집

"노을리 브런치&바"

 

이번 포스팅은 자연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애월 맛집 노을리 브런치&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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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리 브런치&바는 노을리카페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을리 브런치&바는 애월 해안도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 트인 애월 오션뷰를 감상하면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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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0:00~21:30까지입니다.

 

 

매장 내부는 마치 수목원처럼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자연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낼 수 있어 좋습니다.

매장 1층에는 제주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베이커리&브런치와

식물정원에서는 다양한 열대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루프탑 카페가 있고, 3층에는 하늘과 맞닿은 하늘 정원에서

근사한 바다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노을리 브런치&바의 메뉴입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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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노을리 브런치&바의 대표메뉴인 쉬림프청귤피자와 제주통한치 크림파스타

노을리 콥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쉬림프청귤피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에서만 맛 볼수 있는 쉬림프청귤피자는 색부터 너무 예뻤습니다.

싱싱한 새우와 제주산 청귤로 만든 청귤소스를 곁들인 셰프 특제피자는

노을리 브런치&바의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청귤소스의 상큼함과 통통 씹히는 새우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피자끝부분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주통한치 크림파스타입니다.

부드러운 제주산 통한치가 올라간 꾸덕한 크림파스타입니다.

연한고 쫄깃한 통한치가 크림파스타랑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노을리 콥샐러드도 비주얼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삶은계란, 방울토마토, 렌틸콩, 감귤 등 신선한 재료와 토핑을 양파드레싱과 함께 먹는 샐러드입니다.

맛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였습니다.

잘 먹지 않는 렌틸콩까지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였습니다.

 

 

노을리 브런치&바는 싱그러운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2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제주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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