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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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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예방마루의 놀이터 2021. 6. 23. 10:57
냉방병 예방 1. 냉방 설정 온도를 “바깥 기온 –5℃”로 설정한다. 5℃ 이상의 급격한 기온 변화는 자율신경에 큰 부담이 되므로 냉증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냉방 설정 온도를 바깥 기온의 –5℃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바깥 기온이 30℃ 경우, 25℃ 이상으로 설정하도록 합시다. 서큘레이터로 공기를 순환시키면 냉기가 두루두루 돌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나 공공장소 등, 냉방 조절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무릎 덮개나 숄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2. 욕조에 몸을 담근다. 더운 날에도 몸은 냉방으로 차가워져 있으므로 욕조에 몸을 담그도록 합시다. 38∼40℃ 따뜻한 물에 10∼20분 정도 전신을 담그면 몸의 중심부터 따뜻하게 됩니다. 또,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