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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이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2021. 11. 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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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이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30대 이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20대 때는 바로 살이 빠졌는데 30대 이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30대 이후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기초대사가 떨어진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호르몬 밸런스 변화

    육아나 일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30대 이후는 신체 변화뿐만 아니라 생활면에서의 변화도 큽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변화로 인해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이후 나쁜 식생활

    단백질이 부족하다.

    채소는 의식적으로 먹고 있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단백질도 또한 다이어트에는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30대 이후는 기초대사가 저하되므로 근육량을 유지·증량시켜 대사를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당질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재료를 추천합니다.

    소 안심, 다리살

    돼지 안심, 다리살

    닭가슴살, 닭다리살

    지방질이 많은 갈비나, 등심, 삼겹살은 피하도록 합시다.

    당질을 지나치게 줄이고 있다

    쌀이나 면, 빵 덩이줄기채소 등, 당질이 많은 식품은 살찐다라는 이미지가 있어 체형유지에 신경을 쓴 나머지 섭취량을 엄청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당질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질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이나 간에 저장되어있는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만들어 내어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그 결과 근육량이 줄고, 근육량과 비례하여 기초대사량도 줄게 되어 대사가 나쁜 몸이 되어버립니다.

     

    밥에 함유된 당질은 다당류라고 하는 종류의 당으로, 분해되는 데에 시간이 걸리므로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꼭꼭 씹어 먹게 되면 흡수되는 속도도 늦어져 살이 잘 찌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현미나 잡곡 등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흰쌀밥보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변비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이 원인으로 장내 환경이 흐트러지면 나쁜 균이 증가하여 장 활동이 나빠져 변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한 상태이므로 혈행 불량이나 피부 거침, 부종의 원인도 되어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됩니다.

    변비에는 아래의 식재료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재료 (변을 부드럽게 한다, 좋은 균의 먹이가 된다)

    미역, 미역귀, 곤약, 보리, 참마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식재료(수분을 흡수하여 팽창, 변의 부피를 늘려 장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버섯 종류, 우엉, , 잡곡

     

    유산균이 많은 식재료(나쁜 균이 늘어나는 것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조절한다)

    요구르트, 치즈, 된장, 김치, 청국장

    최근에는 좋은 균 먹이가 되는 식재료(식이섬유나 올리고당)”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 2가지를 조합하여 섭취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장내 환경의 효과가 보다 효율적으로 됩니다.

    따라서 예를 들면 된장×미역” “청국장×미역귀등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대사를 올리는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다.

    기초대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섭취한 영양소를 체내에서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체내에서 대사를 서포트하여 주는 비타민 섭취가 중요합니다.

    비타민B1 (당질의 대사를 서포트 한다)

    돼지고기· 대두 제품, 풋콩, 두부, 현미, 메밀

     

    비타민B2 (지방질의 대사를 서포트 한다)

    달걀, 장어, 삼치, 방어, 청국장, 시금치

    모두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므로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좋아하는 것부터 먹는다

    식사 순서를 의식하는 것도 체형유지에는 중요합니다.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다시 되돌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잉으로 분비되고, 여분의 당은 몸에 지방으로 모아두게 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부터 먹기 시작하여, 다음으로 생선이나 고기 등의 메인 요리, 마지막에 당질을 함유한 요리를 먹도록 합시다.

    , 30분 전에 야채주스를 마시면 식후 혈당치 상승을 완만하게 합니다. 식전에 음료를 마시게 되면 과식 방지도 되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https://bybirth.jp/press/archives/27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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