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한 13가지 기분전환법
「이젠 지친다…」 인생에서 여러 일 때문에 지쳤을 때, 회복할 수 있는 13가지 기분전환법
「아~~ 이젠 더 이상 안되겠다. 지쳤다」
「모든걸 던져버리고 남쪽 섬으로 도망치고 싶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된다」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누구라도 이러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계속 뒤로 미뤘던 청구서를 지불할 타이밍이 왔다라는 「자기 책임」일수도 있고, 무엇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화가 난다. 잘은 모르겠지만 불운이 계속되는 것 같다…등 「사고」같은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시간은 유한.
언젠가 다시 일어서려고 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일어서는 쪽이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우울하거나 지쳤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몇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 거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 좀 비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항상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지만 기분이 우울할 때는 하겐다즈 등의 좀 비싼 아이스크림을 산다. 달콤한 것을 먹으면 기운이 나고, 좀 사치감이 들어서 좋다. 좀 비싸다고 해도 2000∼3000원 정도다 가성비 좋은 사치라고 생각한다.
@꽃을 사서 돌아온다.
본인 회사 책상에 장식하거나 집에 장식하여도 좋다. 근처 꽃집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꽃을 한송이만 사서 컵 등에 넣어 장식한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지만 예쁜 색깔이 옆에 있으면 기운이 난다
@과일을 먹는다.
생과일로 만드는 주스전문점에 들른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생과일을 사 와서 먹는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컵라면을 사면서 거기에 과일을 추가하면 상당히 훌륭하다. 과일이라면 다이어트에 죄악감도 없고 좋은 것을 몸속에 집어넣는다는 기분도 들고~~마음이 편안해진다.
@수첩에 「자신의 좋은 점」을 써 본다
특히 야단맞았을 때 해 보는 방법인데 수첩에 자신의 좋은 점을 써서 머리에 input하여 할 수 있다!라고 격려한다. 반대로 이미 머리가 복잡할 때에는 그 복잡함을 종이에 써서 찢어 버린다.
@좋아하는 무언가의 사진을 바라본다.
인터넷에서 〔귀여운 강아지〕라든가 〔웃는 강아지〕로 검색해서 화면을 계속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을 본다. 그리고 그 아이돌의 다음방송까지 열심히 산다. 이 아이돌은 나보다 쉬지도 못하고 힘들텐데… 이렇게 화사하게 웃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우울한 기분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심호흡
화장실에서 휴식하여도 좋지만 가능하면 밖으로 나가서 기지개를 펴고 심호흡하여 바깥 좋은 공기를 들이마신다. 의외로 기분이 차분해진다.
그럼 여기까지 5분이내&예산 5000원이내의 것을 소개하였다면 지금부터는 1~2시간 등 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을 위해 소개하고자 한다.
<1∼2시간 있으면 가능하다.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을 위해>
@카페에 가서 달콤한 음료를 마신다.
스타벅스에 가서 생크림을 추가하거나 초코칩을 추가해서 주문. 시간이 없을 때는 테이크아웃을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카페에 가서 카라멜 라떼나 달콤한 것을 주문해서 소파에 편히 앉아 마신다. 기분 나빴던 일은 생각하지 않고 라떼 맛을 음미한다든가 인스타에서 좋아하는 태그를 찾는다든가 좋은 일만 생각하도록 하자.
@서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이나 잡지를 사서 천천히 읽는다
큰 서점에 가서 소설이든 잡지든 요리책이든 마음에 드는 책을 사서 구석구석까지 읽는다.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여러 생각들이 있구나, 세계는 넓구나라고 생각하면 자질구레한 일들은 생각이 나지 않게 된다.
@영화를 본다.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나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또는 좋아하는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본다. 집중해서 보다보면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요리를 해 보자
요리를 한다. 요리를 하고 있을 때는 요리 이외의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 소고기 스튜라든가 카레라이스라든가 야채를 가득 넣어서 끓일 수 있는 음식. 또 절대 실패하지 않을 요리를 한다. 요리를 하고 있을 때는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끓을 때 좋은 냄새가 나서 더 좋다. 먹어도 맛있다.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여러 의미에서 좋은 기분전환이 된다.
@공원에 소풍 간다
평일이라면 점심시간에 근처 카페에 가서 음료를 테이크 아웃하여 벤치에서 느긋이 즐긴다. 휴일에는 시간이 있다면 피크닉 돗자리와 홍차와 간식을 준비하여 혼자서 피크닉. 물론 친구가 있어도 즐겁고 술을 가지고 가도 좋다. 태양 빛을 맞으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의외로 기운이 난다.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몸의 피로를 풀자. 인터넷에서 발견한 아로마 마사지라든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 가격이 너무 저렴한 마시지는 효과가 없을 것 같다. 근처 미용실에 가서 헤어 마사지를 받아도 좋다. 피로를 풀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숙면한다.
8시간 수면을 3일 정도 지속하면 모든게 좋아진다. 좋아하는 시간에 자서 좋아하는 시간에 일어난다. 지나치게 자게 되면 두통이 생기기 때문에 8∼9시간 자는 편에 좋다. 느낌 좋은 시트나 이불커버를 바꿔서 좋은 잠자리를 만들어 보자. 숙면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
가장 비싼 것은 마사지 정도로 그 나머지는 10,000원 정도이다.
이외로 조금만 생각하면 자신의 기분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힘들 때에는 무리는 금물이다. 주변에 SOS를 치자.
자신을 위한 기분전환을 잘 활용하여 가능한 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하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trilltrill.jp/articles/5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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