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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되는 식품 (1)
    마루의 놀이터 2022. 9.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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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되는 식품 (1)

     

    1. 수박과 멜론

    자르기 전 수박과 멜론은 상온에서 문제없이 보존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냉장고에 넣는 것보다도 오히려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풍부한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해 자르기 전에는 상온에서 보존합시다.

    2. 벌꿀

    벌꿀은 저온에서 보관하면 결정화가 진행, 고형이 되어버립니다. 장기 보존하면 언젠가는 결정화되기 마련이지만,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실온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이 오래가는 비결입니다.

    3.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고의 차가운 공기에 노출 시키면 싱싱함이 사라져버립니다. 어느새 냉장고 안에서 시들시들해 버리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르기 전 토마토라면 부엌 탁자 위에 두도록 합시다.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두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아보카도

    아직 딱딱한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서 보관하게 되면 적당한 숙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미 숙성된 것이나 설익은 채로 며칠을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늦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5. 커피

    개봉한 커피 원두를 냉장고에 넣어 두면 결로로 인해 손상되게 됩니다. 또, 다른 식품의 냄새를 흡수하게 됩니다. 밀폐할 수 있는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풍미를 향상하기 위해 냉장고에 두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용기가 밀폐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6. 마늘

    풍부한 향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5℃ 정도의 선선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면 빨리 싹이 나거라 곰팡이가 쉽게 생깁니다. 한번 껍질을 벗긴 마늘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 빵

    식빵의 경우 냉동은 장기 보존에 적합하지만, 냉장은 그다지 보존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장실의 수분을 쉽게 흡수하여 반대로 쉽게 상하게 됩니다.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서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며칠 이내에 다 먹지 못할 경우는 냉동고에 넣어 둡시다.

    8. 견과류

    견과류에 함유된 천연 오일은 냉장고에 넣는 편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냉장보존에서는 견과류 전체 풍미가 사라지거나 냉장고의 다른 식품의 냄새가 배이기 쉽습니다. 냉장고가 아닌 밀폐 용기에 넣어 실온에서 보관하고, 3개월을 기준으로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사과

    사과는 그 자체의 식감에 한해서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에틸렌 가스를 발생시키는 냉장고는 식재료를 빨리 손상 시킵니다. 사과는 테이블 위 등,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0. 복숭아

    복숭아 등의 과일은 딱딱한 씨앗을 가진 핵과라고 불립니다. 이들 과일은 상온에서 숙성되고 나서 먹는 것이 더욱더 풍미가 좋아집니다. 숙성되면 냉장고에 넣는데 그 경우는 3일 이내를 기준으로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https://newsphere.jp/list/foods_not_to_store_in_fridge_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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