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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굿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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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잠 노하우

 

하루의 피로를 풀 시간이라고 하면 샤워와 수면일 것입니다. 특히 수면은 인생의 3분의 1 시간을 요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의 신체에 중요한 시간이라는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수면을 제대로 취하고 있습니까?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질 좋은 수면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한다.

많이 활동한 날은 바로 잠에 빠져들어 피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즉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몸을 피곤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약간의 스트레칭이나 트레이닝을 하여보세요. 쉬는 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지 말고 외출을 하여 보세요. 적당한 피로가 좋은 잠을 만듭니다.

@햇볕을 쬔다.

낮에 일광욕을 함에 따라 낮과 밤의 강약이 몸 안에서 일어납니다. 하루 종일 커튼을 친 채로 집에 있거나 하면 뇌가 착각을 일으켜 밤낮의 구별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밤에 잠을 이루기가 힘들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 햇살을 맞도록 합시다. 그리고 낮 시간에 적극적으로 일광욕 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도록 합시다.

 

@카페인 섭취를 줄인다.

아침부터 잠을 깨우기 위해 커피를 마시거나 시간대와 관계없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물론 몸 건강을 생각해서도 카페인 과잉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최적의 수면을 위해서 카페인을 줄이도록 합시다.

적어도 자기 5~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섭취하는 카페인 양에도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가능한 한 늦게까지 자지 않는다.

휴일에는 평일 수면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늦게까지 자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자고 싶어도 낮이 될 때까지는 자지 않도록 합시다.

평일 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잠을 많이 잘 예정이면 전날 평소보다 일찍 취침하여 아침에는 평소와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는 게 좋습니다.

제대로 적절한 수면을 취한다면 낮잠 따위는 필요도 없겠지요.

@밤에는 심각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

밤이 되면 모든 일에 감정이입이 쉽게 됩니다. 낮에는 별일 아니었던 일이 밤이 되면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언가 문제나 고민이 있어도 가능한 한 밤에는 생각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한 심각한 문제는 낮에 냉정하게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밤에는 몸도 마음도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침대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이는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습관인데 침대에 누우면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러한 기기로부터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방해합니다.

가능하면 침대에 눕지 않아도 자기 몇시간 전에는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하고 싶다면 침대에 눕기 전까지만 하기로 합시다.

지금은 블루라이트 차단이 가능한 안경도 있으므로 밤에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는 그러한 상품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밤에는 과식하지 않는다.

늦어도 자기 3시간 전까지만 먹기로 합시다. 늦은 저녁식사를 할 경우에는 가볍게 식사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를 한 후는 내장은 소화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그 식사를 에너지로 바꾸는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기능이 활동하는 사이는 얕은 잠을 자게 됩니다.

따라서 저녁식사 시간은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선택할 때에도 가능한 한 소화가 잘되고 내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을 고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수면을 도와주는 아로마나 음악을 활용하여 본다.

잠들기가 힘든 사람은 밤에 좋은 아로마나 음악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로마 중에서도 반대로 수면을 방해하는 향기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라벤더나 우드계열의 향기는 따뜻함과 릴렉스를 주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추천 드립니다.

, 음악도 차분한 음악을 선택합시다. 오르골이나 힐링 효과가 있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템포가 빠른 곡이나 발랄한 곡은 오히려 뇌를 깨울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 하여 주세요.

 

https://bybirth.jp/press/archives/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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