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

 

1.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한다

우선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하도록 합시다. 아침 식사를 하면 체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체온이 1℃ 상승하면 대사량이 13% 상승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열생산량도 많아지므로 소비 에너지량도 증가하여 그 결과 기초대사가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체온을 올려 기초대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근육 분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전 중은 대부분의 사람이 일 등으로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타이밍에 충분한 에너지가 보급되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근육량의 감소를 쉽게 불러오게 되고 기초대사가 저하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근육 분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따뜻한 것”을 먹도록 한다.

또 기초대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따뜻한 것”을 의식해서 섭취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면 “차가운 메밀국수”가 아니라 “따뜻한 메밀국수”를 먹거나, “아이스티”가 아닌 “따뜻한 차”를 선택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면 체온이 오를 뿐만 아니라 위장의 활동도 활발하게 되므로 기초대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꼭꼭 씹어 먹도록 한다.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소비 에너지양 상승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꼭꼭 씹어 먹으면 소화 기능이 활발하게 되어 하루 총소비 에너지양의 하나인 “식사유발성 열생산”을 높일 수가 있어 소비 에너지양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꼭꼭 씹어 먹는 것은 포만중추를 자극하여 포만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입에 30회를 기준으로 씹으면 좋습니다.

 

“살이 잘 빠지는 몸”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좋은 음식

꼭꼭 씹어 먹는 요령은 씹는 맛이 있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것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또, 식이섬유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장내에서 좋은 세균을 늘릴 수가 있어 “살이 잘 빠지는 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세균이 장내에서 우위로 활동하게 되면 기회주의적 균은 좋은 균의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이 좋은 균의 활동을 도와주는 기회주의적 균을 “의간균문”이라고 하고 먹어도 살찌지 않는 사람이나 마른 사람에게 많이 보여지므로 “날씬 균”이라고도 불려집니다.

이 날씬 균이 먹이를 먹어 만들어 내는 “단쇄지방산”에는 식욕 억제나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이외에 신체 대사를 올려 에너지 소비량 상승을 서포트 하는 효과가 기대되므로 쉽게 살이 빠지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 해조류, 곤약 등에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출처:https://bybirth.jp/press/archives/287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