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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가물”이 많은 식품 4가지
    나를 가꾸기(건강과 다이어트) 2023. 8. 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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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 체크하여 두자~ “첨가물이 많은 식품 4가지

     

    식품 첨가물

    식품 첨가물이란 식품 제조과정이나, 식품 가공·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보존료

    감미료

    착색료

    향료

    등을 말합니다.

     

     
     
     
    식품첨가물=나쁘다“??

    식품첨가물은 ”몸에 나쁘다“라는 인상이 강한데 실은 그렇게 단언할 수 없습니다.

     우선 대전제로써 국가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고 게다가 식품 보존이나 맛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첨가물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무첨가“ 는 ”몸에 좋다“고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무첨가라고 강조하지만, 첨가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첨가여서 보존성이 나쁘거나 식품 안전성이 확보되어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식품첨가물은 동물실험을 반복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양을 기준으로 식품에 첨가합니다.

     그러나 불필요하게 첨가물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사용되는 식품은 가공식품입니다. 가공식품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질 과잉섭취로도 이어지므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어떠한 식품에 첨가물이 많이 사용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식품첨가물이 많은 식품?

     

     

    ▲ 햄 소시지 베이컨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에는 아질산나트륨등의 첨가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은 발색제이며, 햄이나 베이컨 특유의 색을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매일 주식이 가공육인 식생활을 하지 않는 한 건강을 해칠 위험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은 염분량이 많아, 많이 먹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뜨거운 물에 첨가물을 씻어버린다?

    햄이나 베이컨 등을 뜨거운 물에 한 장씩 씻으면 어느 정도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첨가물이 신경 쓰이는 경우는 잠시 수고스럽겠지만 뜨거운 물에 씻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시판되는 도시락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에도 많은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재료를 보면 보존료합성착색료등의 첨가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이나 외형을 좋게 보이기 위해 첨가물이 사용되는데, 하루 식사를 편의점 도시락만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피하도록 합시다. 시판되는 도시락은 맛이 강한 편인데 염분을 과잉으로 섭취하게 될 우려도 있습니다.

    하루 한 끼 혹은 가끔씩 시판되는 도시락을 먹는 정도면 문제가 없습니다.

     

    시판되는 삼각김밥에는 ” pH조정제“ ”착색제“ ”가공 전분“ ”증점다당류등 여러 종류의 첨가물이 사용됩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매일 식사로 시판되는 삼각김밥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인스턴트 라면

     

     

     

     

     

    인스턴트 라면에도 첨가물이 많이 사용됩니다. ”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나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향료등이 사용됩니다.

    또 인스턴트 라면 면에는 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인을 과잉 섭취하면 심혈관장해의 원인이 되어 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인스턴트 라면에는 지방질도 많아 건강 유지를 위해서 많이 먹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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