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일이 있으면 바로 의욕 상실, 스트레스에 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

싫은 일이 있으면 바로 의욕상실, 스트레스에 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

▲욕조에 들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일에서 실수를 하거나 클레임이 걸려서 야단을 맞거나 하면 마이너스 감정 그대로를 다음날까지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사에서 벗어나면 원래는 일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데, 퇴근해서도 그 날 받은 마이너스 감정을 스트레스가 쌓일 정도로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그날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욕조에 들어가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럼, 생각의 ON/OFF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자기 전까지 고민하거나 하면 누구라도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버립니다.

욕조에 들어가서 그날 일은 아마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나서 해결책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반드시 큰 벽도 쉽게 넘을 수 있을 겁니다.

▲친구와 수다를 즐긴다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타인에게 상담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고민을 친구에게 상담을 하게 되면 고민이 커지지 않고 쉽게 끝나버립니다. 매일 생활하다가 보면 일이나 연애, 인간관계 등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기적인 친구들과의 만남,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다 보면 또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생각으로 바뀌게 됩니다. 혼자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은 친구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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