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기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스로 만드는 스트레스 스스로 만드는 스트레스 오늘은 어떤 하루였습니까? 스트레스는 우리들에게 있어 심각한 고민입니다. 실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가 자신이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스트레스 원인을 제대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왜 스트레스를 받을까? 원인을 알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완벽주의자입니까? 자신감이 없어 불안합니까? 자신을 앎으로써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일의 긴장감이나 인간관계가 아닌 어쩌면 자신 내면에서 오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대인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옛날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안고 있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노하우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노하우 자신은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지 않습니까? 이 외로움은 순식간에 커져 어디까지 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요?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까? 가족이나 친구와 싸움을 했을 때, 연인과 헤어졌을 때…. 문득 자신은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은 누구라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외로움은 어딘가에서 의식적으로 해소하지 않으면 당신에게 늘 따라붙는 마이너스 감정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면 불안하게 되는 DNA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집단을 형성하고 행동해 온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혼자가 된다는 것은 생명의 위험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다면 외로움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 행동해 보세요. 작은 행동만으.. 티타임으로 기분 전환 티타임으로 기분 전환 맛있는 차를 마시면서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려 봅시다. 차를 마시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차를 즐기자! 차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머그컵에 있는 차는 건강에도 좋고 게다가 기분도 개선시켜줍니다. 맛있는 차를 즐기면서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실 준비도 즐기자. 물을 끓이고 차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오늘은 느긋이 티백이 아닌 찻잎을 사용하여 봅시다. 찻잎을 포트에 넣고 차가 우려 나오길 기다립니다. 머그컵 또는 찻잔 선택은 그 사이에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컵, 찻잔은 여러 가지 색, 모양, 디자인을 모아두면 그 날 기분에 따라 골라서 마실 수 있어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좋아하는 컵을 손에 잡고 향을 맡으면.. 약도 없는 월요병 극복하기 약도 없는 월요병 극복하기 휴일이 끝나면 내일부터 학교나 직장으로 가야합니다. 일요일 저녁이나 연휴 마지막날 우울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휴일을 잘 보내게 되면 월요일이 즐거울지도 모릅니다. @ 내일 입을 옷을 산다. 옷이든 화장품이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월요일에 착용할 무언가를 사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그 순간 내일이 오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 청소를 한다. 집 청소를 하는 것을 어떨까요? 입지 않는 옷을 버리거나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평소에는 좀처럼 하지 않는 물청소도 추천합니다. 방이 깨끗해지면 마음도 개운해져 열심히 할 의욕이 생겨납니다. @ 월요일 밤에 즐거운 약속을 잡는다. “일주일의 시작이므로 월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빨리 쉬고 싶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인간관계에서 신뢰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애에 있어서도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신용이 없으면 원활하게 일이 진행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신용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보면, 신뢰와 호의는 일차원적인 감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미움 받으면서 신뢰도 받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의 신용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상대가 자신에 대해 호의를 가지는 가를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번지르르한 말을 하여도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화"를 내는 이유 "화"를 내는 이유 사소한 일에 마구 화를 내는 사람들이 무섭지 않습니까?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다”고 하면 화 낸 사람은 그만일지도 모르지만, 당한 사람들은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살아온 환경이나 사고방식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무엇 때문에 화를 내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화가 나는 것입니다. 자신은 항상 올바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자신이 뭔가 잘못을 해도 그것은 상대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시킵니다. 그러니까 항상 남이 뭔가 잘못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화를 냄으로써 상대를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 변명 하는 이유 변명 하는 이유 요즘 뉴스 등을 보면 사과하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지 않습니까? 혹은 주변 사람의 변명으로 인해 짜증난 적은 없습니까? 무슨 문제가 있을 때마다 바로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쩜 저 또한 그럴수도 있겠지요.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끝날 문제인데 변명을 하여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 변명을 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방어체계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야단맞거나 추궁을 당하게 되면 그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나쁜 측면을 다른 사람에게..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팬데믹 상황에서 자신의 나쁜 습관이 밖으로 나와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혹은 새로운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되시지는 않았습니까? 나쁜 습관 탓으로 집에서 하는 원격 작업의 효율이 떨어져 버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나쁜 습관이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스마트폰을 끊임없이 만지거나 매일 아침 알람을 수없이 꺼버리는 자신에게 지쳐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쁜 습관은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관계없이 일련의 뇌 시스템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그때의 정신상태(갖고 싶은 것, 생각하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나 물리적 환경에 의해 일어납니다. 기본적으로 습관은 어느 장소에서 어떠한 것을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이전 1 2 3 4 5 다음